스크랩2012.09.03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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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디지털독립영화관 "가을 문턱 독립영화와 함께"

 

 

 

 

 

 

전주디지털독립영화관(지프떼끄) 8월에 이어 9월에도 다양한 장르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지프떼끄에서 준비한 영화는 무료상영 8편과 개봉작 7편 총 15편이다.

 

 

(중략)

 

 

9월 개봉작

 

‘미국의 바람과 불’, ‘동학, 수운 최제우’,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 ‘광대를 위한 슬픈 발라드’, ‘훌리오와 에밀리아’, ‘다니엘 바렌보임과 서동시집 오케스트라’, ‘더 트리등이 관객을 기다린다.

 

▲미국의 바람과 불(An Escalator In World Order/2011)

감독의 의도를 드러내는 내레이션 하나 없이, 방대한 기록영상물들을 가공해 현재 우리 사회의 모습들을 엮은 의미심장한 다큐멘터리다.

 

 

(중략)

 

 

문의 전주디지털독립영화관 (063)231-3377, 홈페이지(www.theque.jiff.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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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바람과 불  An Escalator in World Order

김경만│2011│Digi-Beta│118min│Documentary│7월 26일 개봉!

 

 

 

SYNOPSIS

 

미군이 떠나가면 나라가 불행합니다.

미군이 떠나가면 경제가 흔들립니다.

미군이 떠나가면 사회에 혼란이 옵니다.

우리는 우방 미국과 더불어 함께 살기를 원합니다.

아멘

 

미국 중심의 세계질서에 대한 믿음은,

마치 기독교와도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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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2012.08.21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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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만한 TV프로그램] 동경하던 1920년대 파리로 여행

 

 

 

 

 

 

 

 

(전략)

 

 

美에 대한 굴종으로 텅 빈 한국사회
미국의 바람과 불 (유플러스 TV VOD)

미국
의 바람과 불은 대한민국 초기 기록영화와 대한뉴스, 미군선전영화, 독재정권의 공보처 자료, TV 뉴스릴 등 공식적인 기록 영상과 현재 대한민국 사회의 다양한 모습들을 재조립한 작품이다. 태평양 전쟁 이후 미국에 대한 굴종과 경배로 인해 텅 비어버린 한국사회를 탐색한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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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바람과 불  An Escalator in World Order

김경만│2011│Digi-Beta│118min│Documentary│7월 26일 개봉!

 

 

 

SYNOPSIS

 

미군이 떠나가면 나라가 불행합니다.

미군이 떠나가면 경제가 흔들립니다.

미군이 떠나가면 사회에 혼란이 옵니다.

우리는 우방 미국과 더불어 함께 살기를 원합니다.

아멘

 

미국 중심의 세계질서에 대한 믿음은,

마치 기독교와도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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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V 후기2012.08.15 17:51

 

믿음이 우리를 구원하였는가!

<미국의 바람과 불> '김경만 감독 특별전' GV(관객과의 대화)

 

 

08/11() 17:00 @인디플러스

진행변영주 감독 (<낮은 목소리>, <화차> 연출)

참석: <미국의 바람과 불> 김경만 감독

*김경만 감독 단편 <각하의 만수무강>, <하지 말아야 될 것들>, <바보는 감기에 걸리지 않는다> + <미국의 바람과 불>

 

08/12(일) 18:30 @인디스페이스

진행김영진 영화평론가

참석: <미국의 바람과 불> 김경만 감독

*김경만 감독 단편 <학습된 두려움과 과대망상>, <골리앗의 구조> + <미국의 바람과 불>

 

 

 

 

 

 

 

첫 장편 <미국의 바람과 불>로 주목받고 있는 다큐멘터리스트 김경만 감독의 전작들을 만난 특별한 자리! '인디플러스가 주목한 감독전-김경만 감독 특별전'으로 지난 10일에는 <각하의 만수무강>, <하지 말아야 될 것들>, <학습된 두려움과 과대망상>, <골리앗의 구조>, <바보는 감기에 걸리지 않는다>와 같은 김경만 감독 단편 작품들이 상영되었으며, 11일, 12일에는 단편과 <미국의 바람과 불>을 함께 상영하고 관객과의 대화가 진행되었습니다. <낮은 목소리>, <화차>를 연출한 변영주 감독과 김영진 영화평론가와 함께 관객과의 대화 현장을 전해드립니다!

 

 

-

 

 

(왼쪽부터) 김경만 감독, 변영주 감독

 

 

 

 

 

변영주 감독:

극영화라면 당연히 처음에 시놉시스라던가 여기에서 출발 할거고, 다큐멘터리라면 취재를 통해 이야기를 구성하잖아요. 뉴스릴이나 기존의 기록필름을 가지고 이야기를 만들 때, 감독님은 어떻게 이야기를 구성해 나가기 시작하는지 궁금해요.

 

김경만 감독:

모든 영화를 만드는 사람들이 그렇겠지만, 처음은 어떤 ‘생각’에서 출발하는 것 같아요. 실제와 다르게 사람들이 갖고 있는 어떤 믿음이라던가, 한국이라는 곳에서 살다보니까 그런 것들에 대해서 많이 생각을 하게 됐어요. 제가 경험하게 된 한국사회의 모순이랄까 이상한 풍경이랄까 이런 것들이 그 근저에는 사람들이 갖고 있는 어떤 믿음과 생각에서 비롯된 게 아닌가 그런 것에 생각이 미쳤던거죠. 이 영화도 워낙 한국사람들의 미국 사랑이 유별나니까요, 그런 측면과 더불어서 한국이라는 곳이 다른 사람에게 보여주기 위해 만들어진 모습을 자기 모습으로 계속 생각해왔다는 그런 느낌이 들어서 이런 영화를 기획하게 되었죠.

 

 

 

 

 

 

 

-

 

 

▲ (왼쪽부터) 김영진 평론가, 김경만 감독

 

 

 

 

김영진 평론가:

해방 이후의 역사적으로 친미적인 정권들이 있었고, 정통성이 없기 때문에 친미적일 수밖에 없었던 부분도 있었고. .. 그런 것들이 굉장히 치욕감을 안겨주거든요, 사실.

 

김경만 감독:

서글픈거죠 사실.

 

김영진 평론가:

정말 슬프다, 이런 생각이 드는데. 일방이잖아요, 지금 보는게. 또 다른 한편으로 보면 한국 사회에서 다른 움직임도 있었잖아요. ‘반미’라는 것도 80년대 이후로 굉장히 중요한 목소리로 부상을 했고, 한국 사회의 중요한 변화였다고 생각하거든요. .. 다른 보이스도 분명히 있었는데 <미국의 바람과 불>은 약간 일방으로 편집하신 것도 있는 것 같아요. 그건 어떤 의도였는지

 

김경만 감독:

그건 아무래도 만들 때 이 영화가 한미관계에 대한 다큐멘터리가 되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했었기 때문인 것 같아요. 만약 이게 한미관계에 대한 다큐멘터리라면 그런 것이 다뤄져야 될 것 같은데 이것은 어떤 두 나라 사이의 관계에 초점을 맞춘 그런 영화가 아니라 아까 말한 어떤 치욕스러움이나 서글픔에 많이 초점을 맞춘 다큐멘터리인거죠. 그렇기 때문에 배제될 수 밖에 없었던 부분들이 있어요. 영화가 전부 다 말하면 안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관객:

6.25 전쟁이 끝나고 한국이 경제적으로 어려웠던 시절을 생각하면 미국과 같은 강대국의 협조 없이는 지금의 발전을 이룰 수 없었다, 따라서 전쟁 이후 각 정권의 대통령들의 처신은 어떻게 보면 상당히 적절한 포지셔닝이었고 어찌보면 굉장히 괜찮은 전략이었다는 평가나 생각에 대해서 감독님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김경만 감독:

긴 시간이나 복잡한 세상살이를 간단하게 정리하려는게 사람의 자연스러운 측면이긴 하지만, 그런 것들이 누락시키는 것들이 너무나 많기 때문에 그런 간단한 정리는 사실 보면 너무나 다른 것이죠. 저는 거의 거짓말에 가까운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그 경제성장이라는 측면도 영화에서 잠깐 나온 여공의 표정없는 모습이라던지 그런 것들이 오히려 더 진실한 뭔가를 보여준다고 생각해요. 경제성장이라는건 그냥 그렇게 이루어진게 아니죠. 사실은 지금까지도 희생되고 있는 일하는 사람의 저임금이나 노력 같은 것들을 희생시켜가면서 얻은 것들인데, 그게 어떤 단순한 외교관계의 협상이나 아니면 뭐 박정희가 정책을 잘 세워서 이런걸로 요약될 수 있는건 아니라고 봐요. 왜냐면 거기에는 너무나 많은 문제들이 그리고 너무나 많은 여러가지 것들이 겹쳐져 있는거죠. 그런데 그것을 그렇게 간단하게 본다는 것은 사실은 뭔가를 생각하지 못하고 있는 거라고 볼 수밖에 없거든요. 그리고 복잡하게 있는 여러가지 것들을 생각하지 않겠다라는 의미이기도 하구요. 그건 그냥 외면해버리는거죠, 실제로 있었던 것인데도 불구하구요. 그렇기 때문에 그런 말이 결코 지금의 한국이나 과거의 한국을 설명할 수 있는 말이라고 생각하지 않아요.

 

경제성장을 항상 사람들이 생각을 하는데 사실 뭐 그렇게 해봤자 지금 한국사람들이 잘 사는게 아니잖아요. 각자 자기 처지를 좀 잘 생각해봐야 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좀 들어요 (웃음) 그런 어떤 외부의 반짝거리는 광고문구 같은 말이 아니라, 실제의 자기 모습을 잘 생각해봐야 할 것 같아요.

 

 

 

 

 

 

김영진 평론가:

감독님의 앞으로의 작업 소재로 어떤 소재에 관심이 있는지

 

김경만 감독:

‘해묵은 생각’에 관심이 많이 가요, 반복적이고 해묵은, 이제는 거기서 벗어나 줬으면 하는 생각들에 계속 관심이 갈 것 같아요.

 

김영진 평론가:

사회에 만연해 있는 해묵은 생각들

 

김경만 감독:

그렇게 밖에는 표현을 못하겠네요 (웃음)

 

김영진 평론가:

좀 실례되는 말씀이지만, 감독님은 그런 것들을 영화로서 바꾼다는 욕심이나 야망은 좀 덜하신 것 같아요. 영화의 스타일을 보면

 

김경만 감독:

기대면에서는 아무래도 현실적인 쪽인 것 같아요. 어떤 큰 기대를 할 수 없다는 걸 알고 있고, 영화라는 것이 사람에게 어떤 결심을 할 수 있는 뭔가를 줄 수도 있는 거겠지만 솔직히 얘기하면 이것도 사람의 어떤 '경험'이겠죠. 또 다른 경험일텐데, 그 경험으로 각자가 뭘 생각하던지 하는건 제가 어떻게 할 수 없는 부분인 것 같아요. 영향력이 적기 때문에 내가 뭘 변화를 만든다기 보다는 오히려 어떤 변화 속에 내가 있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요즘 들기도 하구요.

 

김영진 평론가:

굉장히 충실하고 겸손한 관찰자로군요.

 

 

 

 

 

 

 

 

 

 

'김경만 감독 특별전' 관객과의 대화는 이렇게 마무리 되었답니다. 극장에서 만나는 한국사회의 적나라한 '오늘', <미국의 바람과 불>은 앞으로도 관객과의 대화가 계속 진행되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미국의 바람과 불> 시간표 보러가기

<미국의 바람과 불> GV(관객과의 대화) 일정 보러가기

 



 

 

미국의 바람과 불  An Escalator in World Order

김경만│2011│Digi-Beta│118min│Documentary│7월 26일 개봉!

 

 

 

SYNOPSIS

 

미군이 떠나가면 나라가 불행합니다.

미군이 떠나가면 경제가 흔들립니다.

미군이 떠나가면 사회에 혼란이 옵니다.

우리는 우방 미국과 더불어 함께 살기를 원합니다.

아멘

 

미국 중심의 세계질서에 대한 믿음은,

마치 기독교와도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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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2012.08.07 19:26

 

<미국의 바람과 불>의 문제적 다큐멘터리스트

'인디플러스가 주목하는 감독전-김경만 감독 특별전' 이벤트

 

 

 

인디플러스 ‘김경만 감독 특별전

 

일시|8 10(금) ~ 8월 12일(일) (상영 후 김경만 감독이 참석하는 관객과의 대화)

장소|독립영화전용관 인디플러스

관람료|단편모음 5,000원, 단편섹션+<미국의 바람과 불> 7,000원

문의|02-3447-0650 http://www.indieplus.or.kr

 

 

 

 

 

 

첫 장편 <미국의 바람과 불>을 통해 주목받고 있는 김경만 감독의 전작들을 만날 수 있는 기회!

'인디플러스가 주목하는 감독전-김경만 감독 특별전'와 함께 하는 이벤트 안내

 

 

 

이벤트 1

 

<미국의 바람과 불>을 보셨다면, '김경만 감독 특별전-단편모음'이 무료!

 

<미국의 바람과 불> 티켓을 지참하시고 인디플러스를 방문해주세요

(티켓 확인 후 본인에 한해 초대권을 드리며, 선착순이므로 조기 마감될 수 있습니다)

 

초대일시|8/10() 19:00 김경만 단편 모음

 

 

이벤트 2

 

김경만 감독님이 궁금하다, 7,000원의 행복!

 

김경만 감독님의 단편과 <미국의 바람과 불>을 장편 한 편 가격인 7,000원으로 관람할 수 있는 기회-

영화 상영 후에는 변영주 감독님, 김영진 평론가님과 함께 하는 GV(관객과의 대화)와 김경만 감독 단편 컬렉션 DVD 증정 이벤트가 진행됩니다!

(상영하는 단편작품이 다르므로 확인 부탁드립니다)

 

일시|8/11() 17:00

        8/12() 18:30

 

 

 

 

 

 

>> '김경만 감독 특별전' 자세히 보러가기

 

 




 

 

미국의 바람과 불  An Escalator in World Order

김경만│2011│Digi-Beta│118min│Documentary│7월 26일 개봉!

 

 

 

SYNOPSIS

 

미군이 떠나가면 나라가 불행합니다.

미군이 떠나가면 경제가 흔들립니다.

미군이 떠나가면 사회에 혼란이 옵니다.

우리는 우방 미국과 더불어 함께 살기를 원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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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기독교와도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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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상영2012.07.31 10:30

서울아트시네마 '작가를 만나다'

 

 

 

 

 

 

 

서울아트시네마 작가를 만나다

 

일시|8 18 () 저녁 6 (상영 후 김경만 감독이 참석하는 관객과의 대화)

장소|서울아트시네마

관람료|일반 5,000 (청소년,노인,장애인 4,000원 관객회원 3,000)

문의|02-741-9782 www.cinematheque.seoul.kr

 

 

2012년의 상반기를 숨 가쁘게 보낸 서울아트시네마는 하반기에도 자신만의 영화 세계를 선보이고 있는 작가들의 영화를 보고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작가를 만나다를 준비했습니다. 특별히 도심 속에서 즐기는 여름 영화 축제인 '2012 시네바캉스 서울' 기간에 열리는 이번 7월과 8월에는 한국 사회를 돌아보게 만드는 두 편의 다큐멘터리로 관객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이미 지난 7월에는 이전과는 다른 시선으로 용산 참사를 바라보는 <두 개의 문>을 상영했고 오는 8월에는 대한민국의 근현대사와 현재를 생각할 때 빼놓을 수 없는 미국과의 관계를 다룬 <미국의 바람과 불>을 상영합니다. 두 편 모두 약간은 낯선 화법을 통해 영화적인 방식으로 우리가 처한 현실을 생각하게 만드는 작품들입니다.

 

이번 8월에 만나게 될 작품은 <각하의 만수무강>, <골리앗의 구조> 등으로 독특한 자신의 영화 세계를 선보인 김경만 감독의 첫 번째 장편 다큐멘터리 <미국의 바람과 불>입니다. 한국의 근현대사를 논할 때 빼놓을 수 없는 미국의 존재를 한국 개신교나 영어 교육 등의 다양한 관점에서 조명하는 이 영화는 미국과 관련한 각종 영상자료들을 재편집하여 절묘하게 한국과 미국의 관계를 고찰합니다. 내레이션이나 인터뷰와 같은 직접적인 메시지를 전달하는 방법은 거의 등장하지 않지만 감독은 자료 수집과주관적인편집만으로 지금의 대한민국 사회를 날카롭게 짚어냅니다. 영화라는 매체가 가진 강력한 힘을 느끼게 만드는 <미국의 바람과 불>을 통해 한국 사회의 상황과 다큐멘터리의 또 다른 가능성에 대해 관객들과 함께 생각해보았으면 합니다.

 

 

 

 

>> 자세히 보러가기

 

 

 

 

 


미국의 바람과 불 김경만 | 2011 | 118min
미국 중심의 세계질서에 대한 믿음은 마치 기독교와도 같았다.

 


 

 

 

                   8/18(토) 18:00 @서울아트시네마 + G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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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2012.07.26 17:00


[씨네21] 기사원문보기 >>

 

 

 


 

[클로즈 업] 그래서 우리의 위상이 변한 것 같냐



한국의 종미주의 60년 다룬 <미국의 바람과 불>의 김경만 감독


 

 







한국엔 종북세력만 있을까. 그보다 더한 종미(從美)집단도 있다. 김경만 감독의 첫 번째 장편다큐멘터리 <미국의 바람과 불>은 한국의 종미주의 60년을 다룬다. 한국 소녀들이 “미국은 나의 조국, 나의 고향”이라고 노래하고, 온 국민이 “미군 철수를 반대하는” 기도를 올리고, 늘씬한 미스 유니버스 미녀들이 한국을 찾아 퍼레이드 행진을 벌이고 있을 때, 과연 이 땅에선 무슨 일이 벌어졌던가. 김경만 감독은 기존의 기록영상들을 조합하는 것만으로도 한국의 종미주의가 어떤 끔찍한 역사적 결과를 낳았는지를 손쉽게 증명하며, 직접적으로 발언하지 않고서도 어떻게 전복적인 다큐멘터리를 만들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혹시 지루하고 난해한 다큐멘터리 아니냐는 오해를 품었다면 서둘러 접어두시길. 지난해 전주국제영화제에서 관객상을 수상했다.


-이전에 만들었던 단편에서도 독재자, 국가보안법, 전쟁, 선거 등의 주제를 다뤘다. 해방 이후 모순과 기만의 현대사를 다룬다는 점에서, <미국의 바람과 불>은 일종의 종합판 격인데.

=장편이라고 해서 종합판은 아닌 것 같고. (웃음) 실제 세계와 사람들이 갖고 있는 생각은 극심한 차이가 있는데도 어떤 생각들이 계속 지배적인 힘을 갖게 되는 건 무슨 까닭일까. 사실과 유리된, 세계와 괴리된 믿음의 체계들을 따져보고 싶었던 것 같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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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만│2011│Digi-Beta│118min│Documentary│7월 26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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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이 떠나가면 나라가 불행합니다.

미군이 떠나가면 경제가 흔들립니다.

미군이 떠나가면 사회에 혼란이 옵니다.

우리는 우방 미국과 더불어 함께 살기를 원합니다.

아멘

 

미국 중심의 세계질서에 대한 믿음은,

마치 기독교와도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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